비가캣정보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 가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떨릴 때 가는 것이다.

라는 말로 시작을해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위의 말처럼 더 나이가 들기전에 마음이 시킬 때 찾아 떠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부모님들 여행을 시켜드리고 호강좀 해봐야 겠습니다. 자, 오늘은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 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경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항공권입니다. 제주항공은 저가항공으로 싼 가격에 가는 것인데 수화물 규정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짐을 싼다면 수화물 가격이 붙어 가격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사전에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기내반입 수화물 규정을 보자면 선반이나 좌석 밑에 수용가능한 캐리어로 최대 허용길이가 총합이 115센티미터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게가 10키로 이하여야 합니다. 이 조건을 지킬경우에는 무료로 운송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것이지만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으로 무기화 될 수 있는 물건들은 가지고 탑승이 불가능하며, 각 조건들을 확인하여서 사전수화물을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어사이드 서비스라고 하여 우선수하물이 있는데요, 공항에 도착을 했을 때 가방을 기다리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그래서 3000원을 지불하면 20번째 내로 수하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죠.



무료수하물로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위탁수화물 규정으로 국제선을 보면 무게가 각각 틀리며, 각 크기가 203센티로 허용됩니다. 



초과수하물로 무게가 초과가 될 때 마다 요금이 붙습니다. 최소 4만원에서 약 8만원까지 상이하며, 무료수화물에서 초과가 된 무게를 뜻합니다. 참고하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연결구간 수하물로는 24시간내에 환승하고 무료수화물 허용량에 맞춰서 준비를 하신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만약 초과가 된다면 약 5만원 정도의 추가요금이 나오게 됩니다. 하루가 지나고 환승을 하신다면 각 구간 규정에 따라서 책정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설명이 조금 부족 할 수 있으니, 반입금지 물품같은 더 많은 정보들은 제주항공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