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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저에게 닥쳐오는 고통 들이 정말 가득합니다. 준비를 한다 곤 하지만 항상 마주하게 되면 힘이 들곤 하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고통을 극복해 내고 계신가요? 각설하고, 오늘은 하이패스 선불카드 구입처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하이패스가 나오게 될 때에 국민들의 말이 많았었죠, 일자리 창출을 막을 수 있다라던가 오히려 이용을 안할 것이다 라면서 말이죠,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나요? 요즘에는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 분들은 거의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처음 하이패스가 출시 되었을 때에는 일반 캐시비와 비슷하게 교통카드 처럼 선불식으로 사용을 시작을 했고, 점차 발전하여 후불식으로도 나아갔습니다. 바뀌어 감에 따라서 선불식은 많이 줄어드는 추세로 접어들었고, 현재는 총 3개의 카드만이 남아있습니다. 위와같이 캐시비카드, 하이플러스,한페이가 있습니다.




하이패스 선불카드 구입처로는 명시되어있는 회사와 연락처를 통해서 문의를 하신 후 구매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선불식의 경우에는 돈이 모자라도 그냥 지나가기 때문에 미납으로 처리가 되며 회수가 점점 어려워져 후불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두달 전에 공표가 된 것인데요, 선불하이패스카드 관련 부가서비스가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모두는 아니고 영업소사무실과 요금소에서 말이죠, 그러면 일반 편의점같은 곳이나 충전식을 제공하는 곳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종료사유로는 요금소 근처에 서있는 차량들과의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라는 것이 첫번 째 이유이고, 두번 째로는 미납자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단계적으로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추천하는 바로는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후불식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후불하이패스카드도 가져와 봤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선택지가 넓어 졌으며, 각 은행에서 제공하는 카드들 마다의 혜택이 조금씩 틀리니 원하는 곳에서 등록을 하시고 발급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꼭 은행사가 아니더라도 현대같은 대형 신용카드 회사들에서도 제공을 하고 있으니, 여러방면으로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사용목적에 따라서 알아보고 등록을 하시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하이패스 선불카드 구입처를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후불로 빠져 든 것 같군요, 한국도로공사의 입장과 같이 저도 마찬가지인 생각입니다. 많은 혜택을 누리고, 똑같이 금액을 낸다는 점에서 말이죠.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