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수령 방법, 쉽다네

오늘은 복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네. 우리나라에는 여러가지 복권들이 많은데, 대중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것이 로또라고 생각한다네. 만약 로또에 당첨이 되었다면 돈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는가? 

최근 응답하라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갑자기 돈벼락을 맞아 졸부가 된 모습이 있다네. 우리도 그런 꿈을 가끔씩 꾸는 것이 아닌가 싶다네. 물론 필자도 매주 한장씩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긴 하지만.. 결과는 흠..

우선적으로 로또 당첨금 수령 방법을 알아보기전에 간단히 정보를 보게나. 당첨금액은 바로 그날 지급이 된다네. 뭐.. 미국이랑 비교를 해서 더 좋다고 하긴 하는데. 그냥 그렇다고 넘어가게나.

만약 꽤 많은 금액이라면 농협에서 금융전문가를 붙여준다네. 조언을 받고 어떻게 운용을 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네.

그리고 공식홈페이지에서 조언을 해주고 있는것이 최대한 빨리 수령해 가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네. 매년 틀리겠지만 연 이율에 따라 조금씩 돈이 나가기 때문에 자신의 통장으로 옮긴 후 이자를 받는것이 더 이득이라고 한다네.

자 꿈만 같은 1등에 당첨이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게나. 그 큰 금액들을 찾으러 가야하는데, 떨리지 않겠는가? 하지만 집앞에 있는 곳에서 가능한것이 아니고 서울에 있는 본점에 찾아가서 받아야 한다네. 그리고 신분증을 꼭 챙기게나.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4등5등이라고 생각 되네,  어찌보면 그렇게 큰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복권을 산 가게나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서 받으면 된다네.

1년동안 보관이 되며, 만약 당첨복권을 분실을 하게 된다면 지급이 되질 않는다네. 물에젖거나 어느정도의 훼손에는 조건에 따라서 지급이 되기도 한다네. 필자는 잘모르겠지만 세금에 관련해서는 직접 물어보는게 빠를것이네.

지금까지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네. 하루아침에 때부자가 되는 상상을 하면서 매주 설레임 가득하게 하나씩 맞춰보는 재미에 로또를 사는게 아닌가 싶네. 다들 좋은 소식 있길 바라네 화이팅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