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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겨울이 되었습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잦아 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몸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데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건강식품의 인기는 식지 않습니다.




그래서 건강식품 중 하나인 돌외잎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따듯한 차를 먹으며 몸도 따듯하게 해주고 건강도 같이 잡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돌외잎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돌외잎차는 돌외라고 하는 식물에서 나온 잎으로 우려낸 차입니다. 돌외는 덩굴식물이며 보통 산이나 들 숲에서 발견됩니다.  잎은 작은잎으로 자라며 달걀모양을 띄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는 다 자라기전에 작은 잎을 따서 말려 차로 우려먹습니다. 돌외잎차는 향기가 은은하게 나며 맛도 부드럽습니다. 그래서인지 식수대용으로 챙겨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일찌감치 발견되어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럼 어떤 성분이 있는지 볼까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옥탁코사놀,비타민 씨&비,사포닌이 있습니다.



사포닌은 콜레스테롤의 쌓임을 방지해주고 몸에서 빠져나가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인기받기도 하죠.

비타민비는 모두들 알고 있듯이 면역력을 증가시키며,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줍니다.

생리활성 효과를 가지고 있는 옥타코사놀은 각종 스트레스 억제와 지구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어느 외국 연구결과를 보자면 돌외잎차는 기관지 질환에 특효라고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고 억제 시켜주기 때문에 지방감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돌외잎차 효능에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길 바라겠으며, 꼭 돌외잎차가 아니더라도 다른 건강식품들도 찾아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