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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폰 조회 1분이면 OK


오늘날에는 중고사이트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거래를 하곤 합니다. 중고거래를 할 때에 가끔 가다가 악덕 판매자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도난을 해서 구한 폰이나 남의 분실폰을 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구매를 했을 때 분실폰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상황이 복잡해 집니다.




그래서 거래를 하기 전에 미리 판매자와 얘기를 하고 미리미리 분실폰 조회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Imei코드를 조회하는 방법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누구나 쉽게 진행이 가능하니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이동전화 단말기자급제를 검색하여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창이 보이실텐데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빨간 박스로 되어있는 분실.도난조회를 선택하여 줍니다. 자신의 폰의 상태여부를 조회가능하고 대처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선적으로 1일에 50번으로 조회하는 횟수를 제한을 뒀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상업적으로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 것같습니다. 우리는 개인이기 떄문에 상관없을 듯합니다.




분실폰 조회 하는방법에는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단말기식별번호로 하는법과 일련번호와 자신의 폰의모델명을 입력하여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해를 돕게 설명을 해보자면 단말기실별번호(imei)는 비교적 최신폰방법이며, 일련번호로 찾는 것은 옛날 폴더폰이나 3g폰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12년 5월 이후에 출시가 된 기종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는 imei가 필요한데 휴대폰설정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정리해서 올린 글이 있는데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엠이아이 알아보는방법



앞서 설명했듯이 자신의 폰이 12년 전에 출시가 된것이다? 그러면 모델명과 일련번호를 알아내어서 입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12년도 이후 출시폰들을 거래하시기 때문에 일련번호는 알 필요는 없을것이라고 판단되어서 안남깁니다^^;




이렇게 분실폰 조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적은금액의 물건이 아닌만큼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들 안전거래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